어와나 입단식을 한 지 3월 16일이면 만1년이 됩니다.
피곤하나 주님을 따른 기드온 300용사처럼 1년동안 수고한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하나도 헛되지 않고 하늘나라에 귀한 열매로 쌓일 것입니다.
2009년에는 1주년 기념으로 3월 29일 주일 오후 예배중에 어와나 단원들과 성도님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가 준비됩니다. 활동 동영상도 준비됩니다.
올해에는 커비단과 트렉이 새롭게 시작되어 선을 보입니다. 한해 한해 거듭할 수록 더욱 지경을 넓혀가는 선두 어와나가 되도록 기도로 함께 준비하면 좋겠네요.
서구지역을 넘어 인천으로 그리고 세계로 뻗어가는 어와나,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을 양육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생님들로 다시 한번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안내말씀
   교사, 어린이들 모두 어와나 복장으로, 아직 입단과정 끝나지 않는 친구들은 평상복으로 일단 오후 2시에 종합예배실에서 모여서 어와나를 진행합니다. 예배중에 본당으로 옮깁니다. 행사일정은 어와나 기 입장, 표어제창, 성경암송, 주제가 제창, 어와나 중요행사광고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