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한복음 8장에 나오는 빛과 어둠에 관한 말씀을 큐티로 하고 숙소를 출발했습니다.

첫번째로 방문한 곳은 임시정부였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을 못찍게 해서.. 이곳의 사진은 없습니다.

다음은 홍구공원이었습니다. 윤봉길의사의 의거현장이었고, 그곳을 기념하여 매원이라는 정원을 만들었고,

그곳에서 젊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은 젊은 청년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예원으로 이동해서 중국의 옛거리와 문화를 보고왔습니다.. 예원은 상해에서 유명한 관광지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있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시계박물관..... 근데.. 박물관이 닫혀있는 관계로.. 중국 문학박물관을 갔다왔답니다.

드뎌 동방명주를 방문했습니다.. 높은 건물, 그곳에서 보는 풍경은 정말 새로웠답니다..

동방명주 이후에는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보았습니다....

상해 시내에서 많은 곳을 보고 느꼈는데... 그 현장을 여러분께 공개 합니다.

개인사진은 다음편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