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 사진은 상해에 유일하게 십자가가 있는 삼자교회입니다.

와이탄은 밤풍경이 정말 아름답던데...

멋진 하나님의 용사들 ..이제 내일이면 만날수있겠네요,,,(시간가는것이 많이 아쉽죠^^)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끼고 오세요...
사랑하는 어와나 용사들이여!!
하나님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빛을 발하세요...
뿡뿡이 전도사님, 혜진쌤.. 감솨~~~
오늘도 가는곳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수로오빠!! 샤론이가 오빠 넘 보고싶데요.. 오빠가 없으나까 우유도 잘 안먹고, 너무 너무 심심하데요..ㅎㅎㅎ)

사랑하는 시온아 진짜로 보고싶구나
하루 남았는데 최선을 다해 재밌는 것 많이 보고 좋은 경험하고 와라
엄마가 집에 오면 맛있는 거 해주께이예이예~~~~~~~~
참 하온이도 맨날 형아 타령이다...
팽이 사온다고 기다리고 있다. ㅋㅋㅋㅋ

날씨가 많이 추운건지 아이들 표정이 첫날 같지 않네요 ㅋㅋㅋ
좋은 시간 보내고 세상 바라보기 가능하게 해주심 감사해요

아이들이 서로 좋아서 많이 뛰어 다녀서 조금은 지쳐 보여요.. 근데. 밥만 먹으면.. 어디서 힘이 나는지.....

펄펄뛰는 모습을 보니.. 젊은이 좋긴 좋은것 같아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