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26:6-13
<제목> “인생의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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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의 고난에 동참할 때

@여인의 향유는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의 십자가 죽음에 함께 동참하는 것이기에 길이 기념될 일이었습니다.

@다음 사람들은 주님의 고난에 어떻게 동참하였습니까?

* 나귀새끼의 주인(마21:2-3)

* 최후의 만찬을 위해 집과 음식을 준비한 사람(마26:18)

* 구레네 시몬(마27:32)

* 아리마대 요셉(마27:57-60)

2. 주님을 섬기는 도구로 쓰임이 될 때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무기/도구/악기로 드릴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롬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instruments)로 하나님께 드리라”

3. 기념비는 복음과 함께 갑니다!

<13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인류 최대의 사건이요 최고의 축복인 복음(예수 그리스도)이 가는 곳마다 주님 앞에 세워진 우리 인생의 기념비가 함께 갑니다!

<공동체 나눔> 나의 인생이 하나님 앞에 영원히 남을 기념비를 세울 수 있는 길은 무엇입니까? 인생의 기념비를 세우기 위해 나는 어떻게 힘쓰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