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여호수아 5:1-11
<제목> “전쟁터에서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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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성 여리고 앞 길갈 평지에서 할례와 유월절 의식을 행합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전쟁터에서도 축제를 행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1. 세상이 감당 못할 사람들
@ 세상은 믿음과 순종의 사람들 앞에 떤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
<히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2. “할례를 행하라!”
@ 할례/세례는 하나님의 백성의 언약의 표시
<창17:10-11>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 “우리의 모든 수치는 굴러갔다!”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영적 무장이 승리의 비결
<수5: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롬8:31-32>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공동체 나눔>
내 앞에는 어떤 전쟁이 있습니까? 내가 믿음으로 순종해야 할 영적 무장은 무엇일까요? 이번 새생명축제에 인도할 사람들을 점검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