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동체 말씀 나누기

(2010년 4월 11일 주간)

<본문> 사무엘하 17:27-29

<제목> “생의 절정(인생이 가장 빛나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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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몬 족속 세 사람의 생의 절정

@성경은 왜 그들의 이름, 혈통, 섬김을 낱낱이 기록하여 그들을 높이고 있습니까?

<마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 때를 붙잡았기 때문

@그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정적인 싸인을 어떻게 붙잡았습니까?

<엡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심은 것을 반드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삼하19:32-33> “바르실래는 매우 늙어 나이가 팔십 세라 그는 큰 부자이므로 왕이 마하나임에 머물 때에 그가 왕을 공궤하였더라. 왕이 바르실래에게 이르되 너는 나와 함께 건너가자 예루살렘에서 내가 너를 공궤하리라”

3. 자기의 소유를 주를 위해 드렸기 때문

@우리의 것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는 순간 구속사의 도구가 되고 우리의 인생은 빛나는 인생이 됩니다.

<공동체 나눔> 에스더의 인생의 가장 빛나는 때는 언제였습니까? 사르밧과부의 생의 절정은 언제였습니까? 우리의 인생이 가장 빛나는 인생이 되기 위하여 우리가 붙잡아야 할 기회는 무엇입니까? 선두교회 성전 건축을 위하여 나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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