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동체 말씀 나누기

(2009년 12월 20일 주간)

<본문> 마태복음 2:1-12

<제목>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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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 인류의 메시야로 오셨습니다!

@ “유대인의 왕”은 이방인들이 붙인 메시야(구원자)의 별명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성탄은 온 백성을 위한 큰 기쁨의 좋은 소식

2. 우리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 아기 예수님은 우리의 최선의 경배를 받으실 분

<11절>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 박사들의 예물은 상징적 (황금, 유향, 몰약)

3. 우리의 목자로 오셨습니다!

@ 우리의 길을 인도하는 사랑의 목자(6절하)

<9절>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 사모하는 자에게 자신을 나타내시는 주님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렘29:12-13>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공동체 나눔>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지금 내 마음과 생활 속에 오셨습니까? 나를 위해 오신 아기 예수님께 동방의 박사들과 같은 믿음과 열심과 헌신이 나에게는 있습니까? 이번 성탄에 주님께 드릴 나의 예물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