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동체 말씀 나누기

(2009년 9월 6일 주간)

<본문> 에베소서 4:11-16

<제목> “자라가야 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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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어난 자는 자라가야 합니다!

    *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2. 자라지 않는 성도는...

1) 신앙의 깊은 은혜와 축복을 체험하지 못합니다.

<히5:13-14>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2) 늘 흔들립니다.

<14절, 쉬운성경> “이제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파도에 밀려 떠다니는 배처럼 왔다갔다 하거나, 우리를 속이고 유혹하는 온갖 새로운 가르침에 넘어가서도 안 될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잘못된 길로 데려갈 뿐입니다”

3)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요일2:14하, 새번역>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있어서, 여러분이 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4) 나 중심의 신앙 생활을 합니다.

<고전3: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3. 어떻게 자랄 수 있습니까?

<13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공동체 나눔> 나의 신앙은 지금 잘 자라고 있습니까? 자라지 못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 신앙의 성장을 위해 이번 주간 내가 힘쓸 일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