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동체 말씀 나누기
(2009년 10월 18일 주간)
<본문> 마태복음 20:1-16
<제목> “포도원의 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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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포도원에 부름 받은 일꾼들입니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마음을 바로 알 때 포도원의 참된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1.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2. 하나님의 나라는 은혜의 나라
1) 끝까지 일꾼을 찾으시는 하나님 (1-7절)
2) 계산이 안 되는 하나님의 사랑 (8-15절)
3. 우리는 포도원의 일꾼들
1)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역전이 가능합니다!
<16절> “이와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2) 신앙은 늘 현재형입니다!
3) 비교 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4) 일꾼의 사명은 충성입니다!
<고전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공동체 나눔> 나는 몇 시에 부름 받은 일꾼입니까? 이른 아침부터 포도원에 들어 온 일꾼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나에게는 11시에 부름 받아 일꾼 된 사람의 감격과 충성됨이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