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동체 말씀 나누기

(2009년 10월 25일 주간)

<본문> 히브리서 4:14-16

<제목> “은혜의 보좌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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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든든한 배경(대제사장)입니다!

<14절>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예수님만으로” 충분합니다!

2. 누구나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 “십자가만으로” 충분합니다!

3. 은혜의 보좌 앞에

@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시는 주님

<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 “때를 따라 돕는 은혜”

<16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공동체 나눔> 예수님은 내 삶에 든든한 배경이 되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어떻게 얼마나 자주 나아가고 있습니까? 공동체와 함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합심하여 기도로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