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동체 말씀 나누기

(2009년 5월 10일 주간)

<본문> 창세기 9:20-27

<제목> “노아의 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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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를 멸시한 함의 태도(22절)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로 하나님과 동행했던 노아(창6:9)의 실수를 통해 우리가 배우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작은 아들 함은 왜 그 후손들까지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까?

2. 아버지를 공경한 셈과 야벳(23절)

@셈과 야벳은 아버지의 실수에 대해 어떻게 했습니까? 그러한 그들의 행동은 어떤 마음에서 나온 것일까요?

@부모 공경은 성도가 반드시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엡6:1-3>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3. 셈과 야벳이 받은 축복

@셈과 야벳의 후손들을 하나님께서 높이시고 창대케 하신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서 세우주신 부모를 높여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와 후손들까지도 높여 주십니다!

<공동체 나눔> 오늘의 말씀 앞에 자신을 돌아봅시다. 부모로서 나는 자녀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은 없습니까? 어떻게 자녀들에게 존경받는 부모가 될 수 있을까요? 또한, 자녀로서 우리가 어떻게 이 시대의 셈과 야벳이 될 수 있을까요? 부모님을 더 공경하고 효도하기 위한 아이디어들을 나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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