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동체 말씀 나누기

(2009년 6월 21일 주간)

<본문> 역대상 29:10-13

<제목> <하나님의 이름⑦> “아도나이: 주 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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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11절上>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 죄= 진짜 주인이신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고 내 자신이 주인 노릇하거나 피조물을 주인처럼 떠받들며 사는 것

@ 성도의 삶은 청지기의 삶: 다윗의 삶과 솔로몬의 삶

<14절>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2.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권자이십니다!

<11절下-12절>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삼상2:7-8>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 하나님의 주권(Lordship)을 인정하는 삶은 감사와 순종의 삶

<욥1:21>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공동체 나눔> 나는 내 인생에 하나님의 주되심(Lordship)을 인정합니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신뢰함으로 맡겨 드려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