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동체 말씀 나누기

(2009년 6월 28일 주간)

<본문> 로마서 8:31-39

<제목> 유구무언(有口無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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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창세 전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원수 된 죄인들을 위해 자기 아들을 내어 주신 사랑입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2. 내가 나 된 것이 너무 놀랍기 때문입니다.

@나를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신(30절) 하나님의 구원으로 나를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셨습니다!

@자녀 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은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주시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32절, 28절)!

3. 유구무언 인생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살아야 합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1)주를 위해 핍박과 고난을 견디는 삶(36절, 카타콤의 신앙)

2)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사는 삶

<공동체 나눔>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크게 깨달았던 때가 언제입니까? 내게는 매일의 삶에서 고난과 핍박을 이기면서 그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기쁨과 승리가 있습니까? 다음 주일 맥추감사주일을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