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동체 말씀 나누기
(2009년 8월 9일 주간)
<본문> 시편 23:1-6
<제목> <하나님의 이름⑫> “여호와로이: 목자 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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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나의 목자(여호와로이: The LORD is my Shepherd)로 삼고 사는 인생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1. 나의 목자 되신 하나님(1절)
@ 양과 목자 = 성도와 하나님과의 관계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2.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2-5절)
1)하나님의 인도하심에는 목표가 있다!(2-3)
2)하나님은 연단을 통하여 인도하신다!(4)
3)하나님은 결국 승리와 축복을 베푸신다!(5)
<렘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For I know the plans I have for you, declares the LORD, plans to prosper you and not to harm you, plans to give you hope and a future.)
3.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6절)
1) 어린양의 믿음 있어야
2) 어린양의 결단 있어야
<시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공동체 나눔> 하나님이 나의 목자 되시고 나는 그 분의 어린양임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까? 최근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했던 경험을 나누어 보십시오. 나는 주님께 어떤 양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