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동체 말씀 나누기

(2009년 5월 3일 주간)

<본문> 로마서 8:14-17

<제목> <하나님의 이름②> “아바: 아버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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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14-16절)

1)우리의 창조주로서

<말라기 2:10>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바가 아니냐?”

2) 우리의 구원자로서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부모는 자녀를 두 번 낳아야 하는데 그 비결은 무엇입니까?

2. 아버지의 사랑을 신뢰하십시오!

1)우리를 기뻐하시는 사랑

<스바냐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2)우리를 용서하시는 사랑

<누가복음 15: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3) 우리를 책임지시는 사랑

<마태복음 6:31-32>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4)우리를 연단하시는 사랑

<히브리서 12:6-8>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공동체 나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확신하십니까? 내가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