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동체 말씀 나누기

(2009년 3월 8일 주간)

<본문> 누가복음 5:1-11

<제목> “만선(滿船)보다 귀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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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선의 축복

@ 인생의 수고

<시127:1-2, 새번역>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 것, 먹고 살려고 애써 수고하는 모든 일이 헛된 일이다. 주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자는 동안에도 복을 내리신다”

@ “믿음으로” 순종하여 그물을 내릴 때... ("because you say so")

2. 만선보다 더 귀한 축복

1) 베드로의 고백

<8절>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Go away from me, Lord; I am a sinful man!)

<사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2) 베드로의 사명 발견과 헌신

<10절>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from now on you will catch men)

<11절>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공동체 나눔> 다니엘 세이레와 함께 하는 나의 기도생활은 어떻습니까? 나의 기도생활 속에서 만선의 축복을 체험했습니까? 베드로의 고백과 헌신을 이해하십니까? “만선보다 더 귀한 축복”을 사모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