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동체 말씀 나누기
(2010년 9월 26일 주간)
<본문> 요한복음 10:11-16
<제목> “나는 선한 목자라”
: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목자와 양은 구약 시대로부터 하나님과 그 백성들 사이의 관계를 묘사하는 그림 언어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십니다!
1. 사랑으로 우리를 책임져 주시는 목자
1) 우리를 양육하심
<시95: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the flock under his care)이기 때문이라...”
2) 우리를 인도하심
<시23:2-3>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3) 우리를 지켜 주심
<11-12절>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2. 나는 주님의 양입니까?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3. 또 다른 양들이 있습니다!
<16절>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공동체 나눔>
◈ 주님과 나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목자의 돌봄 아래 사는 양의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까?
◈ 전도운동 4주: 또 다른 양들을 찾아 <베스트와 관계맺기, 기도하기> (다음 주부터 초청이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