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은 구역장님들 카페인데 제가(부구역장)이 공동체 말씀 나누기에서 은혜받고
카페에 들려보니 회원이 되었군요.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로구나~생각하면서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공간에서 다짐해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교회) 기도하면서 항상 수고하시는 구역장님들
가정의 축복과 자녀들의 형통함을 인도해 주시리라 믿고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