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동건이는 엄마 무릎에서 목젖히기 중~ ^^;
준우는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시간이라 좀 여유가 있죠?? ^^ 길쭉길쭉 기둥을 닮은 네임펜을 손에 쥐고 카메라를 보는 여유까지~ㅋㅎ
정말 씨앗반 다운 멋진 사진입니다..
씨앗반은 변화가 빠른 반입니다.
중한이는 2학기 연속 등록으로 완전 가베 베테랑이 다 되었죠^^ 흐뭇~
다른친구들도 이번 학기가 지나는 동안 많은 성장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해 씨앗반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