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주님 저는 시간을 몇곱으로 쓸려고 하는데 주님 앞에서는 날은 저 위에 있는 시계처럼 게을러집니다.
사랑하는 주님 사랑만 주지 마시고 때려 주소서 언제까지 언제까지 베풀려고 하십니까 잘못하면 벌도 주시고요~
가르침은 매도 필요합니다 그 어려운 감당을 저는 하지 못 합니다. 주님을 닮으라 함은 주님의 욕심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이세상에서 가장 아까운 시간은 잠자는 시간이라,누군가이야기하더라고요, 완전동감! 하루에 다섯시간만 자면된대요! 일어 나시기전 채조해보새요 누워서 복식호읍 하시고 다리운동하시고 요과도하시고 하루가 달라짐니다,그리고 잠시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ps,기도는 우리의 호읍임니다 ^^^^^^^^^

2015년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주님께 칭찬받는 자녀가되도록 멋진 임마누엘 찬양대원이 되겠습니다~~~^^
화이팅~~~^^

어.... 이건 지난 2012년도에 올린 건데... 이게 2015년도에 은근히 적용되네요... ㅎㅎ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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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