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9일(주일)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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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석인원 : 소프라노(17) 알토(10) 테너(9) 베이스(11) = 47명
<지휘(1) 반주(2) 기악(10) 성악(47) = 60명>
(2) 찬 양 곡 : "사랑해요 주님(I Love You, Lord)" Arr. by B.GREER
(3) 성경말씀 : 로마서 8장 35절 ~ 39절
(4) 입장기도 : 이화영 집사님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6) 알토(10) 테너(5) 베이스(10) = 41명
(2) 찬양연습 : "십자가의길 순교자의삶" (10/26 주일찬양, 암보)
(시와찬미 신령한 노래 p123)
(3) 마침기도 : 감승표 집사님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0) 알토(9) 테너(5) 베이스(6) = 30명
(2) 연 습 곡 : 1.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11/23주일, 시와찬미 신령한노래 p206)
2. 십자가의길 순교자의삶 (10/26주일, 시와찬미 신령한노래 p123)
3. 하나님의 은혜 (11/2주일, 찬양의 송가 p36)
4. 사랑해요 주님 (10/19주일, 찬양의 송가 p146)
(3) 시작기도 : 김문석 총무
(4) 마침기도 : 유철준 장로님
- 10월 정기연습이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 이번 10월은 지난 9월과 같이 비교적 적은 수(30명)가 출석하였습니다.
- 본격적인 성탄연습을 앞두고 많은 대원들이 모이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요.
- 가을을 맞이하여 행사들이 많았나 봅니다.
- 더군다나 지휘자님은 오시다가 접촉사고를 당하여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요.
- 다행히 마무리 잘하시고 많이 늦지않게 도착하셔서 무사히 연습을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 7시부터 9시30분까지 2시간30분동안 연습이 이루어 졌습니다.
- 피곤하신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연습에 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이제 11월 첫째주 토요일부터 본격적인 성탄연습이 시작될텐데요.
- 모든 대원들 빠짐없이 참석하여 연습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 소프라노 길신애 집사님.
- 지난 주일 체육대회중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손목골절수술을 받고 입원치료중에 있습니다.
- 노송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내일 월요일에 퇴원하여 통원치료할 예정입니다.
- 최소 6주정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 빨리 쾌유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 집사님!! 힘내세요^^
(2) 박기동 지휘자님.
- 지난주에 지휘자님 어머니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입원중에 있습니다.
- 부산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중에 계신데요.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 어서 빨리 의식을 되찾고 회복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3) 박래선 집사님. 이해자 권사님.
- 지난번에 따님 혼사를 치르시고 우리 대원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오늘 주일아침에 떡과 우유를 간식으로 찬조하셨습니다.
- 주안에서 행복한 가정과 집안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 성탄찬양예배(12/21) 제1차연습 안내
- 일시 : 11월 1일(토) 오후 6시
- 장소 : 교육관 지하 연습실
- 드디어 성탄절 찬양 준비가 시작됩니다.
-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10월 연습이 취소되고 11월 첫째주부터 시작되겠습니다.
-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온 행사이니 만큼 많은 기대와 걱정이 교차됩니다.
- 우리 임마누엘 찬양대 대원들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하길 바라며
은혜롭고 즐거운 성탄절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합시다.
- 주님 오신 성탄을 기쁨으로 찬양하는 우리 찬양대원들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 열심으로 연습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동복가운 교체 안내.
- 11월 첫째주부터 동복가운으로 교체합니다.
- 각자 자기 가운 잘 점검해 주시고 깨끗이 세탁해서 정갈하게 착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가운이 없는 신입대원들은 파트장에게 말씀해주시고 가운을 배정 받기 바랍니다.
- 오늘 오케스트라용 가운 세탁을 위해 가져가신 대원들은 다음주까지 세탁 잘해서 교회로
가져오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깨끗한 가운 착용이 찬양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시고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10월 19일 총무 김문석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