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석인원 : 소프라노(11) 알토(9) 테너(10) 베이스(8) = 38명
<지휘(1) 반주(2) 기악(7) 성악(38) = 48명>
(2) 찬양곡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A.J.Showalter(p.62)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1) 알토(9) 테너(7) 베이스(9) = 36명
(2) 찬양곡 : "하나님의 사랑" Mary M.McDONALD(p.141) - 성탄찬양집
(1) 2월 토요정기연습(2월18일)에 참석해주신 지휘자님, 반주자님, 그리고 모든 찬양대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니엘 새벽기도성회 기간임에도 늦은 시각(9:30)까지 연습에 임해주
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참석인원 : 소프라노(9) 알토(6) 테너(6) 베이스(5) = 26명
* 연습곡 : 02/19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p.62)
02/26 하나님의 사랑(p.141) - 성탄찬양집
03/05 거룩하신 주(p.75)
03/12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p.123) - 암보찬양
03/18 사랑이 예 오셨네(p.90)
04/08 천사의 합창(p.154) - 암보찬양(성탄찬양집)
(1) 김진수집사님(테너)께서 복직하셨습니다. 8월 미국유학가기전까지 열심히 하시겠다고 합니다.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짝짝짝~~!!!
(1) "발성세미나 & 원포인트 레슨" 의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3/10 --> 3/17)
* 일시 : 2012년 3월 17일(토, 셋째주) 18:00 (예정)
* 장소 : 교육관지하1층 초등1부실
* 강사 : 정현주 박사(Sop) - 연세대 성악과 졸업, 워싱턴주립대 성악 석사&박사
* 대상 : 할렐루야 찬양대원
* 지휘자님께서 특별히 섭외해주신 정현주박사님을 모시고 발성세미나 및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 할 예정입니다. 둘째주 토요일에 참석을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셋째주 토요일로 변경하
였습니다.
* 여성파트를 위한 발성세미나 및 원포인트 레슨을 집중적으로 하려고 하오니 특별한 사정이
없으신 한 전원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한 달 정도 여유있으시니 미리 미리 스케줄 조정해 주세요~~~!!!
(2) 3월 암보찬양은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3월11일)" 입니다.
어제(2/19) 찬양하던 순간을 떠 올리시면 3월 암보찬양은 더이상 말씀 안드려도 미리 미리 준
비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3월 암보찬양은 저를 포함한 우리 모든 찬양대원들이 부디 악보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기길...
(암보찬양할 때는 우리 피아노 반주자님이 제일 부러워... 악보보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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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기대하면서 하나님의 사역에 힘쓰던 뮬러는
기도밖에는 그 어떤 강력한 도구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은 그런 뮬러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덕분에 그는 실제로 헤아리 수 없을 정도의 축복을 누렸다.
그는 두려움을 모르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비결을 이렇게 소개한다.
첫째, 예수님을 의지하라.
"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개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 14:13~14)
둘째, 죄를 멀리하라.
" 내가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시 66:18)
셋째, 믿음을 실천하라.
" 하나님이 맹세하며 확증하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따라서 믿음을 실천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그 분이 거짓을 말하고 위증하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넷째, 그 분의 뜻에 따라서 간구하라.
우리가 기도하는 동기는 경건해야 한다. 우리는 이기적인 목적 때문에 하나님의 선물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약 4:3)
다섯째, 인내하며 기도하라.
농부가 추수의 때를 오랫동안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처럼 하나님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한다.
"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낮은 비를 기다리나니" (약 5:7)
- [조지 뮬러의 기도] 중에서
"우리들이 원하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를 드려서
우리도 조지 뮬러처럼 "5만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2년 2월 20일(월) 총무 류연호 집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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