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8일 (주일) 총무 보고 드립니다. |
임마누엘 찬양대 | 소프라노 | 알 토 | 테 너 | 베이스 | 앙상블 | 반주자 | 지휘자 |
파트별 총 인원 | 32 | 13 | 14 | 16 | 11 | 2 | 1 |
주일예배 참석인원 | 26 | 12 | 12 | 13 | 9 | 2 | 1 |
파트별 참석률 | 81% | 92% | 86% | 81% | 82% | 100% | 100% |
재정인원합계(참석인원) | 총 75명 (참석인원 63명) | 12명 |
주일 찬양곡 | “호산나 하늘 높은 곳에” (P. 339) |
시작기도 | 대장님 |
입장기도 | 지휘자님 |
임마누엘 찬양대 | 소프라노 | 알 토 | 테 너 | 베이스 |
오후연습 참석인원 | 22 | 12 | 11 | 13 |
파트별 참석률 | 69% | 92% | 79% | 81% |
다음주 찬양곡(8/28) |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P. 268) |
마침기도 | 노인선 집사님 |
(1) 이번주에는 유스 앙상블과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함께 63명의 찬양대원이 은혜로운 찬양을
드렸습니다. 다음주에는 70명 이상의 대원이 함께 찬양을 드리길 기도합니다.
(2) 이번 2학기 9월부터 지휘자님께서 연세대학교 강의를 나가게 되셨습니다.
유학을 다녀와도 2~3년은 강의를 맡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지휘자님의 많은 기도와
대원 여러분들의 기도로 남들보다 조금 일찍 강의를 맡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지휘자님께서 맡은 강의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대원 여러분 지휘자님을 위해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3) 지난 금요일 (8/26)에 김정훈 집사님 (윤수정 집사님) 사업장 (행복한 식당) 개업예배를
담임 목사님과 (이정기 목사님, 신미경 전도사님) 많은 찬양대원이 참석하여 함께 드렸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식당 사진과 여러사진을 올렸사오니 많은 댓글과 많은 관심과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4) 이번주일(8/28) 저녁부터 부흥성회가 시작 됩니다. 저희 임마누엘 찬양대는 수요일(8/31) 저녁집회
에 찬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바쁘시고 힘드시곘지만 한분도 빠짐없이 모든 대원분들이 참석하여 하나님께 찬양 드리길
원합니다. 오후 6시 30분까지 오셔서 식사후 (라면과 김밥) 6시 45분 부터 연습을 시작합니다.
(5) 앞으로 임마누엘 찬양대 신입대원을 모시고 오실때는 저에게 미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디션 등, 지휘자님과 상의 결정)
(6) 주일찬양 입장시 자기자리 정리정돈 부탁 드립니다.
(물병, 핸드폰, 화장품등) 지저분하지 않게 정리후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7) 주일찬양 (3부 예배) 시 입장을 신속히 올라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고 하시니 조금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입장순서는 알토 ➯ 2소프라노 ➯ 베이스 ➯ 테너 ➯ 1소프라노 순으로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1) 주일 3부예배 후 점심식사 대접을 김문석 집사님 (이화영 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딸 주원 자매가 1학기에 1등을 하게되어 장학금을 받은 감사의 뜻으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집사님 맛있게 너무 잘 먹었습니다. 2학기에도 또 1등하여 맛있는 점심식사를 먹을 수 있길
기도 합니다. ㅋㅋㅋ
(2) 점심식사를 준비해 주신 권사님들과 임원분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제가 힘이 절로 솟습니다. 
(3) 아침 간식으로 떡 맛있게 드셨죠?
한현희 집사님 (반주자) 조한 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네덜란드 (동생집)에 개인사정으로 2주간 다녀온 감사의 뜻으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집사님 맛있게 너무 잘 먹었습니다.
(4) 오전 간식으로 음료수 시원하게 드셨는지요?
김정훈 집사님 (윤수정 집사님) 가정에서 개업예배 감사의 뜻으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집사님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운영하시는 사업장 번창하기를 기도 합니다.
(5) 오후 연습 마침기도로 수고해 주신 노인선 집사님 감사 드립니다.
(1) 이번주에 새로온 김주원 자매 (앙상블 첼로) 하나님께 악기연주로 영광을 드리기 위해
임마누엘 찬양대에 함께함을 축하드립니다. (김문석 집사님, 이화영 집사님 장녀입니다.)
(2) 김정훈 집사님 (베이스), 윤수정 집사님 (소프라노) 사업장에서 (행복한 식당) 8/26에
개업예배를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사업장 개업 축하 드리며 사업 번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1) 나선옥 집사님의 친정아버님 께서 8/29 9시에 고관절이 좋지않아 수술을 하셨습니다.
대원 여러분의 많은 기도로 수술을 무사히 잘 마치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회복중에 계십니다.
대원 여러분 계속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이번 주일아침에 류광신 장로님께서 허리를 삐끗하여 찬양대에 함께하지 못하셨습니다.
큰 부상이 아니시기를 바라며 대원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7. 9/04 (주일) 오후연습 마침기도 대원 |
♣ 오후 연습후 마침기도 : 소프라노 나선옥 집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