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석인원 : 소프라노(16) 알토(13) 테너(10) 베이스(10) = 49명
<지휘(1) 반주(2) 기악(6) 성악(49) = 58명>
(2) 찬양곡 : " 우리 보좌앞에 모였네 "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5) 알토(13) 테너(6) 베이스(8) = 42명
(2) 찬양곡 : "영광의 주 이름"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2) 알토(9) 테너(4) 베이스(9) = 34명
(2) 찬양곡 : "우리 보좌앞에 모였네" / "영광의 주 이름" / "참 좋으신 주님"
(1) 토요정기연습(6/2) 시 간식을 제공해 주신 김수철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토요정기연습은 연습시간이 길어 중간 휴식 때 약간의 허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였는지...
집사님께서 준비해주신 쿠키와 빵을 나눠드렸을 때
갑자기 분위기가 업(up)되는 듯 했습니다.
진작부터 중간 간식도 챙겨드릴 걸...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그러나 찬양대 재정의 압박이... ;;)
간식,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집사님의 가정과 사업장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 6월3일 찬양(우리 보좌앞에 모였네)은 '암보찬양'으로 드렸습니다.
총무인 저의 일방적인 광고멘트 하나때문에 여러 대원님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수십명의 대원님들로부터는 비난의 화살을 맞았고, 지휘자님께로부터는 점수 땄다고... ^^
갑작스런 암보소식에 힘드셨겠지만 협조해주신 모든 대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7월 토요정기연습 시 사죄의 뜻으로 간식 쏘겠습니다.
어찌됐든 우리의 암보찬양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쭈~~~욱~~~~ !!!
(1) 할렐루야 소식지 제3호가 나왔습니다.
(2) 입원중이셨던 유철준장로님(B)께서 퇴원하셨습니다.
- 오후 연습 때 부터 함께 해주셨습니다.
- 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대원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신혜민 자매님이 바이올린 연주로 우리와 함께 찬양대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 우리와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 잘 적응하여 기쁨과 감사함으로 찬양대를 섬길 수 있도록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4) 파트 이동 소식입니다.
- Sop ⇒ Alto : 이미숙 권사님, 최민자권사님
- Alto ⇒ Sop : 김정애 집사님, 이미경 집사님
- 파트이동을 원하신는 대원님들께서는 파트장님께 미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6월 4일(월) 총무 류연호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