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석인원 : 소프라노(20) 알토(13) 테너(10) 베이스(11) = 54명
<지휘(1) 반주(2) 기악(7) 성악(54) = 64명>
(2) 찬양곡 : "영광의 새 노래" Don Besig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5) 알토(12) 테너(8) 베이스(8) = 43명
(2) 찬양곡 : " 복 있는 사람들 " 김성균
(1) 간식(떡)을 제공해 주신 박찬미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후 연습 때 맛있는 떡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현재 휴직 중 임에도 할렐루야 찬양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해주신 그 정성과
사랑,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이은 집사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10년 가까이 사용하였던 본당 지하 찬양연습실에 있는 물통이 드디어 주일 오전에
스파크를 일으키면서 '빠지직'. "아, 이제는 고물상으로 가야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이은 집사님(B)께서 어제 저녁, 수리해 놓으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한 10년은 더 사용해야겠습니다.
(1) 8월 토요정기연습은 8월18일(토)에 있습니다. (8월4일(토)은 없습니다)
- 휴가시즌을 맞아 첫 주 토요일 연습은 쉬겠습니다.
- 대신에 8월18일 토요정기연습에 빠짐없이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2) 다음 주(8월5일) 찬양은 '암보찬양'으로 드립니다.
- 8월4일(토) 토요정기연습이 없는 관계로
- 개인적으로 많은 연습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휴가를 떠나시더라도 악보는 꼭 챙겨가세요~~^^
(3) 편안하고 안전한 휴가되시기 바랍니다.
- 이번 주 부터 본격적인 휴가시즌입니다.
- 출타하시는 우리 대원님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라며
- 그 마음 그대로 간직하셨다가 다음 주일에 '복 있는 사람들' 찬양 드리면
- 더욱 은혜로운 찬양이 되지 않을까요...?
요즘 날씨가 참 변덕이 심합니다.
오늘 오전 9시쯤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지금은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일까요...? 아님, 그냥 장마철이라서...?
사실 장마가 온건지 안 온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이 기간이면 장마가 다 끝났어야 했는데 말이죠.
이번 주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휴가시즌.
어제 설교말씀처럼 '잠시 쉬는 것'도 우리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8월 첫째 주 토요정기연습도 쉽니다. *^^*
아, 이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지요...? 그렇죠? 제가 그 마음 다 압니다.
대신에 8월 3째주에는 더 열심히 연습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래야 그 '쉼'이 진정한 '쉼'이 될테니까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쉬엄 쉬엄' 일을 할까 합니다.(쉿!! 사장님께는 비밀...)
월요일은 무척(?) 피곤하거든요.
예전부터 월요일마다 쉬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아, 부럽다... ^^
우리 모든 할렐루야 찬양대원님들,
한 주간 승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7월 30일(월) 총무 류연호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