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할렐루야 소식지 5호가 발간되었습니다.
(3) 전체임원회의를 8월19일(주일) 오후예배 후 식당 새신자영접실에서 실시합니다.
- 계속되는 두 날개 양육 프로그램 때문에 주일 오후도 시간여유가 참 없습니다.
- 9월 초 개강하기전 임원회의를 갖고자 합니다.
- 전 임원들은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주일 오전 입장기도 후 알토가 먼저 줄을 설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랍니다.(알토 건의사항)
- 입장기도 후 알토가 먼저 줄을 서서 본당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 연습자리가 구석진 곳에 있다보니
- 다른 파트들과 한꺼번에 이동하면 복잡하여 알토 대원님들이 조금 힘든가 봅니다.
- 알토 외 다른 파트들은 알토가 먼저 줄을 서서 준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5) 주일 오전예배 후 찬양악보는 개인이 들고 계셨다가 오후연습 후에 반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 차례에 걸친 광고입니다.
- 오전예배 시 사용하셨던 찬양악보집은 오후연습 시 또 사용하게 됩니다.
- 그렇기에 오전예배 후 악보집을 연습실 탁자에 놓고 가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이문효집사님(악보관리)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안타깝습니다.
- 특히, 어제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더더욱...
-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조금만 도와주십시오.
- 오후연습이 끝날 때까지는 개인적으로 찬양악보집을 관리해 주실 것을 꼭~부탁드립니다.
(6) 한국장로교설립(총회) 100주년 기념대회 연합찬양대 소식입니다.
- 일시 : 2012년 9월 1일(토) 15:00 (교회출발13:00)
- 장소 : 잠실 실내체육관
- 서경노회 중 의성교회와 선두교회가 연합찬양대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 기념대회 시 연합찬양대(찬양곡:할렐루야)로 섬기실 대원님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죠?
언제 그렇게 더웠나 싶을 정도로 선선해진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가 하나님과의 관계에까지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새삼 느꼈던 요 몇 주간이었습니다.
여러 대원님들은 어떠셨는지요?
어제 담임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참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요까지 더위가 뭐라고...
덥다는 이유를 핑계 삼아 제 스스로가 합리화 시켜버렸던 저의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이제는 이런 핑계도 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선선해져 버렸기 때문이죠.
요사이 폭염에 비하면 오늘 같은 날씨는 시원~~하기까지 합니다.
정신차려야겠습니다.
언제 하나님께서 부르실지 모르잖아요.
이런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다보면 결국 '그날'이 오겠죠.
내 주위 가족과 이웃들을 더욱 사랑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그 사명과 직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우리 할렐루야 대원 여러분~~!!!
이번 한 주간도 승리하시고 토요일 6시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