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4일(주일)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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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석인원 : 소프라노(18) 알토(14) 테너(10) 베이스(8) = 50명
<지휘(1) 반주(2) 기악(8) 성악(50) = 61명>
(2) 찬양곡 : " 기억합니다" LLOYD LARSON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3) 알토(12) 테너(7) 베이스(6) = 38명
(2) 찬양곡 : "거룩한 주 이름"
(1) 참석인원 : 소프라노(9) 알토(11) 테너(7) 베이스(9) = 36명
(2) 찬양곡 :(성탄)1. 고요한밤(p59) 2. 오거룩한밤(p60) 3.알렐루야(p97) 4. 오기쁜소식을(p32)
(주일찬양) 4. 내 주는 강한 성이요(p235) 5. 거룩한 주이름(p190)
6. 기억합니다(p250) 7. 찬양의교향곡(p108)
(1) 10월13일 토요정기연습,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 총 참석인원 : 36명
- 참석인원이 35명을 넘기긴 했지만, 지난주보다는 2명이 적게 왔습니다.
- 파트별 참석자 명단입니다. (총36명)
(S) 길신애, 김경자, 김양분, 김정애, 박미나, 윤수정, 이연순, 이은주, 임봉님
(20명 중 9명참석)
(A) 강복임, 김옥순, 김은숙, 김현미, 신옥선, 안선혜, 이미숙, 조효숙, 최민자, 최은아
홍성아 (14명중 11명)
(T) 김문석, 김민철, 김병철, 김수철, 유하식, 박정환, 황점윤 (12명중 7명)
(B) 김정훈, 김광도, 김선웅, 류연호, 신원중, 우영진, 이문효, 이은, 최태응 (12명중 9명)
(2) 찬조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김선웅장로님, 김영례권사님 자녀결혼 감사 (찬조금)
- 김정훈집사님, 윤수정집사님 토요연습 (피로회복제 찬조)
- 김수철집사님 (찬조금)
- 찬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어
- 물댄 동산 같아 마르지 않는 샘 같기를 기도합니다.
(3) 동복가운은 11월4일(첫째주)부터 착용할 예정입니다.
- 작년에는 10월 첫째주부터 착용하였지만,
- 올 해는 날씨때문에 10월부터 동복을 착용하기에는 좀 더울 것 같아
- 11월4일(첫째주)부터 착용할 예정이오니
- 깨끗하게 세탁하여 착용할 준비를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 할렐루야 소식지 7호가 발간되었습니다.
- 수고해주신 서기 김현미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5) 정기총회를 기도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2년 10월 28일(주일) 오후 1:30 초등1부실
- 2012년 한 해를 결산하며, 새로운 임원들을 선출하는 정기총회를 위해
-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 정기임원회의(제5차)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 일시 : 2012년 10월 13일 16:30~18:00
- 장소 : 한양식당(김정훈 베이스 파트장)
- 참석인원 : 7명
- 총회와 성탄찬양을 위한 임원회의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 장소와 식사를 제공해주신 김정훈 베이스 파트장님께 감사드립니다.
10월 첫주부터 계속되는 토요정기연습 때문에 조금은 힘드시죠?
앞으로도 10회 이상의 연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연습일정을 생각하면 "아이고야~~" 하면서 한 숨이 절로 나오시죠?
그래도 그동안은 나름대로는 즐거웠던(?) 토요연습이 갑자기 커다란 '짐'과 '부담'으로 다가오시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뭐, 저라고 특별하겠습니까?? ^^
'주님은 나의 최고봉(오스왈드 챔버스 저)'에서 저자는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 55:22)"
" 우리는 옳은 짐과 그렇지 않은 짐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우리에게
지게 하시는 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주님은 그 짐을 옮길 의도가 없으십니다.
이 때 주님은 우리가 그 짐을 다시 주님께 맡기기를 원하십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면서 주님과의 관계가 끊어진다면 그 책임감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울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우신 짐을
다시 주님께 맡기면, 주님은 주님의 역사를 드러내시면서 우리의 책임감을 제거해 주십니다. "
앞으로 남은 연습들이 여러분께 '짐'으로 느껴지십니까?
그렇다면, 주님과의 긴밀한 관계에 더욱 집중하여 주님과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고
더욱 긴밀해져서 그 모든 짐들을 여호와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나의 모든 짐들을 여호와께 맡기고 싶어도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있지 않으면
맡길 수 없기에, 우리의 모든 짐을 맡기기 전에 우리는 주님과의 관계에 집중해야 합니다.
토요연습이, 앞으로 남은 성탄찬양연습이 커다란 '짐'으로 다가오신다면 연습에 초점을 맞추기 전에
주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긴밀한 관계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약속하셨듯이 우리를 편히 쉬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제는 매주 토요일 6시에 할렐루야 찬양대로 쉬러 오십시오.
맛난 간식도 먹고, 정신없이 계명을 적어 가며 목을 하품하듯이 열어 노래 부르다가
가끔 지휘자님께 혼(?)도 나면서 쉬십시오.
혼자와서 쉬기가 심심하시면, 이번에는 가까운 지인들도 함께 데려와 쉬십시오.
그렇게 쉬다보면 어느새 우리는 주님이 원하시는 그 곳에 도착해 있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찬양대원 여러분,
이번 한 주간은 주님과의 관계에 더욱 집중하여 더욱 편안해진 마음으로
우리에게 맡겨주신 찬양대원의 직분을 즐거운 마음으로 감당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토요일 6시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년 10월 15일(월) 총무 류연호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