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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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의 수고에 감사~~~ 짝짝짝!!!
 작성자 : 김현미
12-11-05 20:28 | 조회 : 1,286
총무님!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물론 고생이 기쁨이고 즐거움이셨지요?
그러리라고 꼭 믿습니다. 히히~
난
같이 도망가려다가 그것도 못하고...
아주 아주 일정이 많아 바빴던 10월을 보내고...
이번주까지는 마무리해야 할 듯 하고...
다음주 즈음 예강(이름이 맞나? 갑자기 생각이~~~)이 보러 갈께욤~
 
이제 조금은 가벼워진 마음으로 즐겁게 찬양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겠다, 누구는~~~
 

김현미 12-11-05 20:30
 
우째~~~
난 보고드립니다에 댓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
암튼 류총무님 고생하셨고

새로운 김총무님 앞으로 자~알 부탁드립니다~~~
     
마나부 12-11-06 10:02
 
감사합니다.
우리 서기 김현미집사님이 계셨기에 고생이 기쁨이고 즐거움이 되었답니다 ^^

그나저나 저만 쏘~옥 도망가서 미안합니당...
성아에이 12-11-06 08:21
 
예강이 아니죠 ....
예동이는 ...예준이가 되었답니다. ㅋㅋㅋ
Mario 12-11-06 11:48
 
만나? = 맞나
같이 도망 갈려다가??
여기서 잠시 헷갈림~~
마나부님을 카페지기로 추천함다.
물론 성아님의 파트너로..
김현미 12-11-06 21:36
 
갑자기 글을 적다보니... (안 하던 짓 하다보니...)
맞춤법도 틀리고...
맞춤법 틀리는 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데...
댓글 내용 때문에 수정도 못하고...
남의 귀한 아기 이름도 막 바꾸고...

이래서 사람은 하던대로 하고 살아야 하나보다~~~
미남 12-11-07 07:27
 
류연호 집사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그대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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