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석인원 : 소프라노(19) 알토(12) 테너(10) 베이스(9) = 50명
<지휘(1) 반주(2) 기악(7) 성악(47) = 60명>
(2) 찬양곡 : "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4) 알토(11) 테너(7) 베이스(7) = 39명
(2) 찬양곡 : "우리 보좌앞에 모였네(vision)" 성,찬(p148)
(1) 총무를 대신하여 섬겨주신 김수철 협동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연합남전도회와 선교부 일로 매주일마다 정신 없을 정도로 바쁘신데 총무를 대신하여
베테랑답게 너무나 잘 섬겨주신 김수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총무의 역할을 담당하시느라 감회가 새로웠을 거라 생각되네요. 대원님들 또한
총무로 일하시는 멋진 김수철 집사님을 다시뵈니 반가우셨죠?
저 또한 오랜만에 한가~~하니 좋았습니다. ^^
(1) 토요정기연습이 6월2일(첫주 토요일)에 있습니다.
- 6월부터는 토요정기연습에 각 파트별로 출석율을 높여야합니다.
- 출석율 낮은 파트, 벌칙 들어갑니다. ^^
- 개인사정으로 불참시 각 파트장님께 반드시 연락해 주세요.
(2) 바이올린 김에스더, 김한나 양이 5월27일까지만 저희들과 함께합니다.
- 3년이 넘는 시간동안 저희들과 함께하였는데 사정상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 그동안 수고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더욱 좋은 곳에서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귀한 자매님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유철준 장로님께서 5월28일(월)에 퇴원하셨습니다.
- 빠른 회복으로 우리와 함께 찬양하실 수 있도록 많은 기도바랍니다.
처가 남원에는 잘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12시쯤에 출발했는데 고속도로가 꽉 막혀서 9시에 도착했습니다.
3박4일(토~화)이 왜 이리 빨리도 지나가는지 올라오기 싫었습니다.
처가가 저희 집보다 더 편한건 왜 일까요? ^^
제가 남원에 내려갈 때마다 장인어른과 장모님 모시고 꼭 들르는 식당이 있습니다.
지리산 둘레길에 있는 '지리산 칡냉면' 식당이죠.
이번에도 2번이나 갔었는데 사람이 왜 그리도 많은지... 20~30분 기다리는 건 기본입니다.
제가 그동안 가본 냉면집 중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 맛을 우리 대원님들께도 전해드렸으면 좋을텐데... 방법이 없네요... ;;
남원... 참 좋은 곳입니다.
공기좋고, 조용하고, 음식 맛있고, 다양한 볼거리도 많구요.
그런데, 이 좋은 곳에 이단교회가 왜 그리도 점점 더 많이 생기는지...
참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것을 볼때면 건강한 교회, 선두교회를 섬기고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것이구나 새삼 느낍니다.
더구나 찬양대로 섬기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또한 새삼 느낍니다.
그러고보면 우리 선두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원님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매 순간 순간마다 이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한 주간 승리하시고, 토요일 정기연습 때 뵙겠습니다.
2012년 5월 30일(수) 총무 류연호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