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석인원 : 소프라노(17) 알토(15) 테너(10) 베이스(10) = 52명
<지휘(1) 반주(2) 기악(6) 성악(52) = 61명>
(2) 찬양곡 : "주님" 김성균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4) 알토(14) 테너(7) 베이스(8) = 43명
(2) 찬양곡 : " 온맘다해 " B. Mason Arr.배권수
(1) 복직대원 소식입니다.
그동안 휴직하셨던 길신애 집사님(소프라노)께서 복직하셨습니다.
다시 또 한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2) 찬조 및 마지막 인사 소식입니다.
김진수 집사님(T), 박현정 집사님(오르간반주자)께서 7월15일(주일)을 마지막으로
인사 드리고 2년동안 미국유학을 가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감사의 뜻으로 맛있는 떡까지 찬조해 주셨습니다.
2년동안 뵐 수는 없겠지만 기도로 교통하며 오고가는 소식이 주님 안에서 아름다울 수 있도록
대원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Good Bye~~~!!!
(3) 찬조소식입니다.
안선혜 집사님(A)께서 "KBS 아침마당" 출연(2012.7.7토)하셔서 받으신 출연료 중 일부를
찬조해 주셨습니다. 비록 1등은 못하셨지만 좋은 추억을 만드셨고, 우리 할렐루야 찬양대
모든 대원들이 함께 응원해 주었다는 그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의 제목이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집사님, 화이팅~~!!!
(1) 7월15일 찬양(주님)은 '암보찬양'으로 드렸습니다.
- 매주 계속되는 암보찬양으로 많이 부담스러우셨을텐테
- 각 개인별로 많이 연습해 주셔서 암보찬양으로 드릴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 성도님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무척 좋은 것 같습니다.
- 오히려 암보찬양을 안하면 "왜 요즘 악보 보고 하세요??"라고 되물을 분위기입니다.
- 이를 어쩌죠...?
(2) 7월 토요정기연습은 7월21일(토)에 있습니다.
- 2주에 1회하는 정기연습이 왜이리도 빨리 돌아오는 것처럼 느껴질까요??
- 저만 그런가요...?
- 계속되는 토요정기연습에 빠짐없이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3) 장마철, 보다 깨끗한 가운관리를 부탁드립니다.
-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가운에 이물질이 묻으면 곰팡이가 쉽게 발생합니다.
- 세탁이 필요하면 늦추지 마시고 빠른 시일 내에 세탁하셔서
- 깨끗한 가운을 입고 찬양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휴직대원 소식입니다.
- 소프라노 : 심상란 집사님, 엄선홍 권사님
- 알토 : 박찬미 권사님
- 잠시 휴직하셨다가 얼른 복직해 주세요. ^^
- 현재(2012.7.15) 재적인원은 지휘(1), 반주(2), 기악(7), 성악(58) 총 68명입니다.
- 2012년 말까지 성악대원만 재적인원 70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7월 16일(월) 총무 류연호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