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1일(주일) 보고드립니다.
|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8) 알토(12) 테너(11) 베이스(10) = 51명
<지휘(1) 반주(2) 기악(8) 성악(51) = 62명>
(2) 찬양곡 : " 거룩한 주 이름 송축하리라" Allen pote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3) 알토(11) 테너(7) 베이스(9) = 40명
(2) 찬양곡 : "내 주는 강한 성이요" J.S. Bach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3) 알토(7) 테너(4) 베이스(6) = 30명
(2) 찬양곡 :(성탄)1. 주의영광(p18) 2. 오기쁜소식을(p32) 3.알렐루야(p97)
(주일찬양) 4. 추수감사(P242) 5. 내 주는 강한 성이요(p235)
6. 나에게 돌아오라(p200) 7. 찬양의교향곡(p108)
8. 거룩한 주 이름(p190)
(1) 10월20일 토요정기연습,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 총 참석인원 : 30명
- 너무나 좋았던 가을하늘 때문인지 참석인원이 좀 저조했습니다.
이번 주는 더 많이 참석하실 거라 믿~~습니다!!!
- 파트별 참석자 명단입니다. (총30명)
(S) 길신애, 김양분, 김영례. 김정애, 박미나, 박온자, 윤수정, 이미경, 이연순, 이은주,
이해자, 임봉님, 엄선홍 (20명 중 13명참석) (그외 심상란)
(A) 강복임, 김옥순, 김현미, 신옥선, 이미숙, 최은아, 홍성아 (14명중 7명)
(T) 김문석, 김병철, 김수철, 박래선 (12명중 4명)
(B) 김정훈, 김선웅, 류연호, 이문효, 이은, 최태응 (12명중 6명)
(2) 동복가운은 11월4일(첫째주)부터 착용할 예정입니다.
- 작년에는 10월 첫째주부터 착용하였지만,
- 올 해는 날씨때문에 10월부터 동복을 착용하기에는 좀 더울 것 같아
- 11월4일(첫째주)부터 착용할 예정이오니
- 깨끗하게 세탁하여 착용할 준비를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3) 정기총회를 기도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2년 10월 28일(주일) 오후 1:30 초등1부실
- 2012년 한 해를 결산하며, 새로운 임원들을 선출하는 정기총회를 위해
-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 음악회 소식입니다.
- 박기동 지휘자님께서 연출을 하시는 "제33회 세진음악회"
- 지휘자님께서 어렵게 초대권을 준비해주셨습니다.
- 일시 : 2012년 11월 1일 19:30
-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제게 문자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음악회에 참석하기 너무나 좋은 멋진 가을에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시는 건 어떨런지요.
오늘은 생각지도 못했던 '가을비'라 촉촉 아니 퍼붓고(?) 있습니다.
가을비라고 하기엔 갑작스럽게 좀 많이 내리네요.
어제까지 그렇게 맑았던 가을하늘이었는데...
그 가을하늘을 만끽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야외로 나갔었는데...
오늘 날씨를 보면 언제 가을하늘이 그랬었나 싶네요.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눅12:40)"
그리스도의 사역자는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뵐 준비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기대할 때 오시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 입장에서 논리적으로 볼 때 그분이 오실 시기가 전혀 아닌 때 오십니다.
따라서 주님을 향해 언제나 충성스러운 사역자 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언제나 주님의 갑작스러운 방문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 오스왈드 챔버스 저>
어제까지만해도 그렇게 맑았던 가을하늘이었기에
오늘 비가 내릴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었는데.
그런 '가을하늘'에서 갑작스레 '비'가 내리듯이
주님께서도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그 때에 오시지 않을런지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혹시...
그 때가 이번 주 토요일 오후6시~~??? ㅎㅎ
그건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
할렐루야 찬양대원 여러분,
이번 한 주간은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른다는 기대 속에서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승리하시는 한 주가 되길 소망합니다.
혹, 주님이 오실지도 모르는 2012년 10월 27일 토요일 6시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년 10월 22일(월) 총무 류연호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