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1일(주일)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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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석인원 : 소프라노(16) 알토(11) 테너(8) 베이스(9) = 44명
<지휘(1) 반주(2) 기악(8) 성악(44) = 55명>
(2) 찬 양 곡 : "찬양의 교향악(암보)" BOb Krogstad
(3) 입장기도 : 김문석 총무
(4) 연습전 성경말씀 : 시편 103편 1~2, 19~22, 요한계시록 5:9~14.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2) 알토(12) 테너(7) 베이스(6) = 37명
(2) 찬양연습 : "나에게 돌아오라" LEW KING
(3) 마침기도 : 김옥순 권사님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2) 알토(10) 테너(6) 베이스(9) = 37명
(2) 연 습 곡 : 1.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때(306)
(성탄곡)2.참 반가운 신도여(66) 3.기쁘다 구주 오셨네(100)
4.주께 영광(42)
(주일찬양) 5.주여 오소서(257) 6.나에게 돌아오라(200)
7.온세상 위하여(180) 8.찬양의 교향악(108)
(3) 시작기도: 김기자 권사님
(4) 마침기도: 이화영 집사님
(1) 토요연습(11/10)시에 김수철 협동총무님께서 귤 한박스를 찬조하셨습니다.
(2) 알토파트 김현주집사님께서 커피믹스(230개들이) 한박스를 찬조하셨습니다.
(3) 시온찬양대에서 찬조금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4) 주일오후연습시에 남전도회연합회에서 귤 한박스를 찬조하셨습니다.
- 찬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남전도회 연합회에서 주신귤은 행사하고 남은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1) 토요연습시간이 조정되었습니다.
- 11월10일 토요연습부터 6시정각에 연습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 실질적으로는 약간 늦은 6시 15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6시 15분에서 9시 55분까지 장장 3시간 40분에 걸쳐서 연습했습니다.
- 연습량이 많아지니 실력들이 많이 좋아진것 같았습니다.
- 돌아오는 토요연습때는 6시 정각에 시작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빨리 끝내려면 개인연습들 많이 해 오세요!!
(2) 11월 마지막주부터는 주일오후예배후에도 연습합니다.
- 성탄절이 가까워지고있는데 이제 연습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지금까지 토요연습에 참석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꼭 시간체크 잘 하셔서
- 11월 25일부터 있을 주일오후연습에 꼭 참석하기를 부탁드립니다.
- 실력을 떠나서 함께 한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토요연습시간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빠질려고만 하지마시고 힘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 할렐루야 찬양대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3) 성탄축하 찬양예배(성탄절 칸타타)날짜가 조정될수도 있습니다.
- 본래 23일주일로 확정되었지만 솔리스트와 연주자들의 스케쥴로 인해서
- 16일주일로 바뀔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직 확정된것은 아닙니다.
- 그렇게 되면 연습시간도 한주가 줄어들게 됩니다.
- 바짝 긴장들하시고 개인연습에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식적인 전체연습시간에도 특별한 일이 아니면 전원 참석 부탁드립니다.
(4) 2012년 가을부흥회
- 11월25일(주일)저녁 ~ 28일(수)저녁까지 개최됩니다.
- 우리찬양대는 28일 저녁 찬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열심히 연습해서 은혜가 넘치는 부흥회의 마지막을 장식합시다!!
-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찬양곡 <찬양의 교향악> 한번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 지휘자님께서는 부흥회와는 어울리지 않다고 하십니다.
- 그럼 다음기회에^^
(5) 지휘자님과 반주자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별히 지휘자님 감기몸살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 지방을 오가는 바쁜스케쥴로 인해 많이 지쳐있는듯 하십니다.
-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 우리가 연습많이 해오면 아픈것도 금방나으실듯 합니다.
- 반주자님도 우리 할렐루야찬양대를 위해서 미리 예비해두신 분이신것 같습니다.
- 전은정 반주자의 임신휴직으로 인해 걱정이 많았는데 참 감사한 일입니다.
- 성탄절 칸타타가 두분의 노력으로 아름답게 드려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6) 이은주권사님 망막이상으로 인한 수술이 잘 되어 회복중에 있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할렐루야 대원님들의 기도로 수술이 잘되어 감사드린다고 하십니다.
- 빨리 회복해서 우리와 같이 찬양할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7) 임원단합회(번개모임)이 있었습니다.
- 베이스 우영진 집사님의 초청으로 경영하시는 "마포주먹고기"에서 모였습니다.
- 본래는 대장님과 지휘자님을 대접하기위해서 초청하셨는데!!
- 두분다 빠지시고 시간되시는 몇명이 모여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갑자기 잡힌 모임이라 임원들에게 일일이 전화는 못하였습니다.
- 문자로만 통보하였는데 임원들 다 문자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죄송합니다!!
- 다음번에는 모든 회원들이 다 함께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확 거덜내 버리고 오십시다.
- 초대해 주신 우영진 집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참석자 : 김문석총무, 김수철협동총무, 류연호전임총무, 김정훈베이스파트장
장영선소프라노파트장, 이화영알토파트장, 홍성아회계 그리고 주인장!!
<찬양의 교향악>!!
너무나도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인것 같습니다.
다시 들어봐도 요 근래 들어서 제일 잘한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우리가 암보로 찬양할수 있다는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대원이기에 이런 감사를 드릴수 있는것이겠지요
거기에 총무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 또한 감사를 드려야겠지요
감사 또 감사!!! (감사주일은 지난주였는데 뒷북 치는것 같음)
오후연습때도 말씀드렸지만 정신없는 총무를 뽑으셔서 고생 좀 하셔야겠습니다.
잊어 먹지않을려고 메모를 하지만 앞에만 나가면 시간에 쫓겨서 자꾸 깜박깜박합니다^^
할말은 많고 챙길것은 많은데 다음 스케쥴은 계속되고!!
어쨋든 이코너(주일 보고드립니다)가 있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이 많은 것들을 다 천천히 하나하나 체크해가면서 보고할수 있어서 말이죠!
근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지난주에 두시간이나 걸렸다고 투덜거렸는데 오늘은 세시간걸렸네요!!
컴퓨터자판이랑 친하지가 않아서 버튼하나에 자꾸 이상하게 나오고 배열도 틀어지고
참 못해먹겠네요^^
그렇지만 어쩌겠습니다. 다 제 복인걸요.
총무가 정신없다고 여러분도 정신놓지 마시고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총무가 정신 돌아올때까지!! (돌아올라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늘 너무나도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리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중한 한주 잘보내시고
토요일 6시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1월 11일 총무 김문석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