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6일(주일)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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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석인원 : 소프라노(18) 알토(13) 테너(10) 베이스(10) = 51명
<지휘(1) 반주(2) 기악(8) 성악(51) = 62명>
(2) 찬 양 곡 : "하늘 높은 곳에는 영광" Antonio Vivaldi
(3) 입장기도 : 김경자 권사님
(1) 참석인원 : 성악 : 소프라노(15) 알토(13) 테너(8) 베이스(11) = 47명
기악 : 바이올린(6) 비올라(2) 첼로(2) 클라리넷(2) 플룻(1)
오보에(1) 트럼펫(1) 트럼본(1) 호른(1) 바순(1) = 18명
솔리스트 : 소프라노(1) 테너(1)
지휘(1) 피아노(1) 오르간(1) 총 70 명
(2) 찬 양 곡 : 1. 내 백성을 위로하라 (테너)
2. 모든 골짜기 높아지리라 (테너)
3. 주의 영광 (합창)
4. 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합창)
5. 어느날 밤 양치는 목자들이 (소프라노)
6. 주께 영광 (합창)
7. 시온의 딸아 기뻐하라 (소프라노)
8. 오 거룩한 밤 (합창)
9. 알렐루야 (합창)
(3) 참가자 명단
1. 소프라노(15명) : 길신애, 김경자, 김기자, 김영례, 김정애, 박미나, 박온자, 심상란
엄선홍, 윤수정, 이미경, 이해자, 임봉임, 장영선, 전성희
2. 알 토(13명) : 강복임, 김옥순, 김은숙, 김현미, 김혜선, 신옥선, 안선혜
이미숙, 이화영, 조효숙, 최민자, 최은아, 홍성아
3. 테 너( 8명) : 김문석, 김민철, 김병철, 김수철, 박래선, 박정환
소병찬, 유하식
4. 베 이 스(11명) : 김광도, 김선웅, 김용철, 김정훈, 류연호, 신원중, 우영진,
유철준, 이문효, 이 은, 최태응
(1) 성탄찬양예배가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 장장 3개월여간의 긴 연습일정을 잘 소화해내고
- 드디어 어제 성탄축하찬양예배를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 대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이 모든일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 성탄찬양예배를 위해서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음향과 영상을 담당한 미디어센터 박소망 간사님
- 나래이션을 담당한 이유노형제님, 김경하자매님
- 유일한 객원대원으로 테너를 담당해주신 소병찬 집사님
- 휴직중인 전은정 반주자를 대신해 피아노를 담당해주신 한현희 자매님
- 뒷풀이 행사를 준비해주신 김지문 권사님, 유입분 권사님, 20여전도회 회원님들
- 그 외에도 여러가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실어 주신 모든 분들
-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3) 대원여러분들의 정성어린 찬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교회의 재정지원없이 할렐루야찬양대 자체 재정으로 만 치뤄진 행사였습니다.
- 십시일반으로 작은 정성들이 모여서 이런 큰 행사가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 물질적인 찬조 뿐만 아니라 온몸으로 또는 기도로 지원해주신
- 모든 대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자세한 찬조내역은 옆에 있는 회계보고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돌아오는 주일(23일) 오후예배후에 찬양연습이 있겠습니다.
- 오후예배가 끝난 4시경에 연습시작하겠습니다.
- 성탄찬양예배 준비하느라 당장 다음주 찬양곡부터 연습이 부족합니다.
- 송구영신예배찬양을 비롯한 마지막주찬양곡 새해 첫째주 찬양곡 등등
- 필히 참석하셔서 은혜로운 찬양을 준비하도록 합시다.
- 근데 장소가 정해지지 않아 장소공지는 다음주일날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슨일이든 항상 끝나고나면 좀 더 열심히 할걸!!
좀 더 잘 준비해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모든 대원들이 다 참여하지 못한것도 한가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찬양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되어서!!!
원치않는 질병으로 인해 하는 수 없이!!!
또는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다음번 부활절 칸타타에는 불참한 대원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 작은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그나 저나 우리 지휘자님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멀리서 오고 가며
그 많은 부분을 일일이 하나하나 다 챙기시고
밤잠을 설쳐가며 기획하고 진행해 주시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수고를 다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음번 내년 부활절 칸타타 때에는
모든 대원들이 다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좀 쉬운걸로다가...
이 보고서도 어제 했어야 되는데 하루 지나고 할려니 힘드네요^^
저도 어제는 행사 끝난뒤에 처가에 갔다와서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카페 들어오신분들 왜 보고서가 안올라 오나 궁금해 하셨을 듯 합니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한주간도 행복하게 힘차게 잘 보내시고
주일날 뵙겠습니다.
내일부터 또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는 토요일은 모처럼 갖게된 오후 시간 뜻깊게 보내세요^^
2012년 12월 17일 총무 김문석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