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석인원 : 소프라노(19) 알토(9) 테너(9) 베이스(10) = 47명
<지휘(1) 반주(2) 기악(9) 성악(47) = 59명>
(2) 찬 양 곡 : "내 영혼을 축복하사" Joseph M. Martin
(3) 성경말씀 : 시편 51편 10~15절
(4) 입장기도 : 박미나 권사님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4) 알토(8) 테너(6) 베이스(8) = 36명
(2) 찬양연습 : "하나님을 찬양하라(Jubilate DEO)" Jay Lathouse (2/3주일찬양)
(3) 마침기도 : 유철준 장로님
(4) 지 도 : 이화영 알토파트장
(1) 김수철 협동총무님께서 대원연락처를 제작 코팅해 주셨습니다.
(2) 장영선 소프라노파트장님께서 비품부착용 스티커를 제작해주셨습니다.
(3) 박귀남 집사님(할렐루야 대원은 아님)께서 오케스트라용 가운(3벌)을 수선해주셨습니다.
- 찬조해 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 돌아오는 토요일(2월2일) 토요정기연습은 없습니다.
- 대원 각자 개별적으로 연습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모여서 전체적으로 연습하는 것보다 효과는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사명감을 가지시고
- 열심히 연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찬양을 하나님께서 더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2) 오전에 나눠드린 대원연락처를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장님의 특별명령으로 김수철 협동총무님이 제작했습니다.
- 성경책속이나 가방에 잘 보관해 주시길 바랍니다.
- 서로 연락할 일이 있거나 필요하실 때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혹시라도 전화번호가 변경되면 꼭 총무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우리 할렐루야 찬양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 입니다.
- 지휘자를 위해서, 대장과 임원들을 위해서, 대원 서로서로를 위해서...
- 모두가 찬양사역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시고 열심히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도만이 이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생각됩니다.
- 묵묵히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서 충성봉사하는 대원여러분들을 기대합니다.
오늘 하루도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주 느끼는 것이지만..
찬양으로 영광돌릴 수 있는 귀한 직분을 주셨다는 것을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생활가운데 찬양이 끊이지 않는 귀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됩니다.
대원 여러분들의 삶이 찬양과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삶이 되시길!!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드리는...
우리의 일생을 통하여 입에서 찬양이 끊이지 않는 귀하고 축복받은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연습과 기도!!!
제가 부탁드린 이 두가지를 잘 명심하시고 실천해 주시는 대원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새로움으로 시작되는 또 한주간의 삶
승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밝은 얼굴로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7일 총무 김문석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