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석인원 : 소프라노(21) 알토(8) 테너(9) 베이스(12) = 50명
<지휘(0) 반주(2) 기악(9) 성악(50) = 61명>
(2) 찬 양 곡 : "하나님을 찬양하라(Jubilate DEO" Jay Lathouse
(3) 입장기도 : 심상란 집사님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1) 알토(7) 테너(4) 베이스(9) = 31명
(2) 찬양연습 :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B.J.Leech& E.Childs (2/10주일찬양)
(3) 마침기도 : 김문석 총무
(1) 신입대원환영
- 테너파트에 강경복 권찰이 신입하였습니다.
- 테너가 많은 신입으로 소리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올해 들어서 테너파트만 세명째 신입입니다.
- 다른 파트도 분발(특히 알토!!)하셔서 풍성하게 채워지는 찬양대가 되기를 바라며
- 잘 적응해서 우리 할렐루야 찬양대를 위해서 열심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드디어 소프라노 파트가 전원 출석을 했습니다.(21명)
- 베이스파트도 12명 전원이 출석했습니다.
- 지휘자님께서 계셨더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 소프라노는 다른 파트에 비해 거의 배에 가까운 숫자이기에 전원참석이 힘들었었는데요
- 드디어 오늘!! 한명도 열외없이 전원참석 했습니다. 짝짝짝!!!
- 열심을 다해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2) 오늘 지휘로 수고해 주신 이화영 집사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 박기동 지휘자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대신 지휘를 하게 되었는데요
- 비록 어설프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또한 박수를 보냅니다.
- 최고 보다는 최선을!!!
(1) 제15차 다니엘세이레 새벽성회 기간중 할렐루야찬양대 담당 안내!!
- 첫째 주간 2월 20일(수) 2부(6시15분) 안내 담당입니다.
- 2부 참석 하실분들 위주로 각 파트장님께 자원해주세요
- 대략 16명정도가 5시45분(예배30분전) 집합예정입니다.
- 각 파트장님께서는 참석가능인원파악후 김총무에게 전달해 주세요!!
- 또한 다니엘 세이레 릴레이 금식기도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준비된 자가 넘치는 은혜로 더욱 풍성할 줄 믿습니다^^
(2) 2013년 대원 회비를 잘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나눠드린 회비봉투를 활용해서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될 수 있으면 한꺼번에 해 주시면 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돈이야기 해서 죄송하지만 이것 또한 봉사라고 생각하시고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3) 다음주일 설명절로 인해 다수의 불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고향으로 내려 가실 분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 김총무 또한 부모님이 계시는 포항으로 내려 갑니다.
- 다수의 불참자로 인해 찬양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 또한 지휘자님께서 오셔서 너무 실망하시지 않을 까도 걱정이 되고요!
-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카페에 들어오셔서 연습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 귀성하시는 분들은 지휘자님께 안부문자 한통씩 부탁드립니다.
(4) 우리 할렐루야 찬양대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휘자 박기동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앞서 일하시는 대장님과 임원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열심을 다해 직분을 감당하길 원하시는 우리 대원 서로서로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서로를 사랑으로 감싸줄 수 있는 대원여러분이 될 수있도록 기도바랍니다.
- 기도만이 이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생각됩니다.
- 열심을 다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서 충성하는 대원여러분들을 기대합니다.
오늘 지휘자님의 유고로 인해 많이들 당황하셨을 텐데 잘 감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휘자님이 안계시니 그 빈 자리가 유난히 커 보였던 것 같습니다.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후회되지 않게 말이죠^^
다음주 부터는 모든 것이 다시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명절 때는 항상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하는 수없이 자리를 비워야 될 것 같습니다.
총무를 맡으면서 제일 걱정 했던 부분인데요 이번에도 어쩔수가 없네요^^
이 막내를 기다리고 계실 부모님 때문에 말이죠.
저도 고향에 내려가서 부모형제와 함께하는 그 시간이 참 기다려집니다.
대원 여러분들께서도 모두가 다 행복한 설명절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밖에 눈이 엄청 오고 있는데요
내일 출근길이 걱정됩니다.
그러나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고 오늘 밤 평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2월 3일 총무 김문석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