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석인원 : 소프라노(15) 알토(11) 테너(9) 베이스(9) = 44명
<지휘(1) 반주(2) 기악(7) 성악(44) = 54명>
(2) 찬 양 곡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Arr. 배권수
(3) 성경말씀 : 요한일서 3장 16절 (찬송가 216장)
(4) 입장기도 : 정문하 집사님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4) 알토(10) 테너(3) 베이스(7) = 34명
(2) 찬양연습 : 1."생명수 강가에" (p120, 9/1주일찬양)
2."찬양하며 살리라" (p115, 7/28주일찬양, 암보)
(3) 마침기도 : 우영진 집사님
(1) 류광신 장로님.
- 이번주 출타하신 이계환 대장님을 대신하여 특별히 시작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 장로님의 기도처럼 열심을 다해 사명 잘 감당하며 큰 은혜를 끼칠 수 있는
찬양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2) 엄선홍 권사님.
- 허리와 꼬리뼈 부상으로 요양치료를 잘 마치시고 두달여만에 복귀하셨습니다.
- 복귀하면서 찬양대 간식비로 10만원을 찬조해 주셨습니다.
- 더욱 밝아진 모습에 너무나 반갑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앞으로 몸관리 잘하셔서 완전히 회복하시길 바라며 더이상 아프지 마세요^^
(1) B.이계환 대장님,S.박미나 권사님 - 고향에 일이 있어 출타하신 관계로 불참하였습니다.
- 잘 다녀오셨기를 바라며 건강한 얼굴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S.엄선홍 권사님 - 허리과 꼬리뼈 치료 잘 받으시고 오늘 복귀하셨습니다.
- 두달여 동안 드리지 못했던 찬양을 마음껏 드리시길 바라겠습니다.
(3) T.이용수 집사님 - 무릎근육파열로 고생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게 복귀하시길 바라며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4) B.류연호 집사님 - 몸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 매주 볼때마다 조금씩 진전되는 모습에 참 반갑습니다.
- 빨리 완쾌되어 건강하게 복귀하기를 바라며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5) B.최태응 집사님 - 투잡으로 회사일이 바빠서 주일날도 출근하신다고 합니다.
- 당분간 휴직처리를 부탁하셨는데 빨리 복귀하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6) T.오정현 대원 - 인도로 2주간 자원봉사를 가게되어 금요일 출국합니다.
- 현대자동차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의 일원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 임무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7) S.이현진 대원 - 회사일이 바쁜 사정으로 한 달 정도 휴직하게 되었습니다.
- 회사 업무 처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복귀하기를 바랍니다.
(8) A.강복임 집사님 - 친지 결혼식 참석으로 주일 찬양에 불참하였습니다.
(9) S.김지선 대원 - 회사 출근하는 관계로 주일 찬양에 불참하였습니다.
- 여러가지 개인 사정들을 총무에게 말씀해 주시면 대원동정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서로서로 개인적인 일들을 공유하고 친교를 나누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대원동정을 보시고 문안과 기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1) 다음주(7/28) 찬양곡 <찬양하며 살리라> 암보로 찬양합니다.
- 갑작스럽게 결정되었지만 열심히 연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습에 불참하신 대원들은 잘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열심히 연습해서 큰 은혜를 끼칠 수 있는 귀한 찬양이 되었으면 합니다.
(2) 8월 정기연습 안내.
- 8월에는 둘째주일(8/11)과 넷째주일(8/25) 오후예배후 정기연습이 있습니다.
- 주일인 만큼 많은 대원들이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미리미리 계획을 잘 잡으셔서 꼭 참석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 계절적으로 나태해지기 쉬운데요 더욱더 열심을 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덥고 피곤하고 힘들더라도 꼭 당신이 필요합니다^^
(3) 주일 찬양시 자리 배석 안내.
- 찬양대원 본당에 올라와 앉으실때 반드시 5명씩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날씨가 더워서 5명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 주일 예배시에 자리가 협소하여 성도님들이 많이 불편을 느낀다고 합니다.
- 예배국의 협조 요청사항이오니 모든 대원들께서는 꼭 협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4) 지루한 장마철이 계속되고 있는데 건강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이제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이 다가올 텐데요.
- 건강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휴가로 주일 찬양에 불참하실 때는 총무에게 꼭 연락바랍니다.
2013년 7월 21일 총무 김문석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