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석인원 : 소프라노(15) 알토(10) 테너(11) 베이스(9) = 45명
<지휘(1) 반주(2) 기악(10) 성악(45) = 58명>
(2) 찬 양 곡 : "생명수 강가에" JOHN RUTTER (암보찬양)
(3) 성경말씀 : 요한계시록 7장 9절~12절, 22장 1절~5절
(4) 입장기도 : 장영선 집사님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4) 알토(9) 테너(6) 베이스(10) = 39명
(2) 찬양연습 : "우리의 기도 찬양의 날개 되어" (9/15주일찬양)
"높으신 이름 찬양하라" (9/22주일찬양)
(3) 마침기도 : 엄선홍 권사님
(1) 참석인원 : 소프라노(13) 알토(9) 테너(7) 베이스(10) = 39명
(2) 연 습 곡 : 1. 주 음성 외에는 (p216-9/29주일찬양)
2. 생명의 양식 (p162-10/6주일찬양)
3. 높으신 이름 찬양하라 (p174-9/22주일찬양)
4. 우리의 기도 찬양의 날개 되어 (p29-9/15주일찬양)
5. 복음 전하는 자 아름답다 (p102-10/20주일찬양)
6. 생명수 강가에 (p120-9/8주일찬양)
(3) 시작기도 : 김현미 집사님
(4) 마침기도 : 김수철 집사님
(5) 참석대원
- SOP : 길신애, 김경자, 김기자, 김정애, 김현미, 박미나, 박온자, 엄선홍, 윤수정, 이미경,
이해자, 임봉임, 장영선 (13명)
- ALT : 김옥순, 김은숙, 신옥선, 심상란, 안선혜, 이화영, 조효숙, 최은아, 홍성아 (9명)
- TEN : 김문석, 김민철, 김병철, 김수철, 박래선, 박정환, 오정현 (7명)
- BAS : 김광도, 김용철, 김정훈, 신원중, 우영진, 유철준, 이은, 이계환, 이문효, 전강운 (10명)
(1) 오늘 주일찬양<생명수 강가에>에 협연과 효과악기(타악기)로 애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후영 집사님 - 콘트라베이스, 조성신 집사님 - 신디사이저,
- 김현미 집사님 - 카바사, 김정애 집사님 - 탬버린,
- 최은아 집사님 - 트라이앵글, 이화영 집사님 - 우드블럭.
- 여러분이 있어 찬양이 더욱 은혜로웠습니다.
-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 베이스파트장 김정훈 집사님께서 주일찬양시에 드링크를 찬조해 주셨습니다.
- 약간의 긴장감을 준다는 비타민드링크와 박카스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 덕분에 찬양도 은혜롭게 잘 한 것 같습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1) 알토 강복임 집사님의 장녀 심경화양의 결혼예식(9/7)이 축복가운데 거행되었습니다.
- 많이 참석해 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주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특별히 감사의 마음으로 오늘 중식을 제공해 주셨는데요.
- 집사님!! 육개장과 잡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 9/7 토요정기연습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 오랜만에 하는 토요연습이라 참석율이 저조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었는데요.
- 여러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39명)로 연습이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 연습이 잘 되니까 주일찬양이 더욱 은혜롭게 잘 연주 되는 것 같습니다.
-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요즘 같으면 걱정도 없겠습니다^^
(3) 다음 정기연습은 돌아오는 9/15 주일 오후예배후에 있겠습니다.
- 꼭 기억하시고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별히 토요일 연습 참석이 힘드신분은 반드시!! 필히 참석해 주세요.
-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하여 매월 토요일1회, 주일1회로 연습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 모든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오후 4시 교육관 지하 연습실!!
(4) 소프라노 엄선홍 권사님의 딸 원유리양이 소속된 CCM그룹 <디바소울>
- 음반이 출시 되었습니다.
- 전국 CCM찬양대회 대상의 경력을 가진 막강한 실력자 입니다.
- 다음 기회에 우리교회에 초청받아서 오게 될 텐데요.
- 많이 응원해 주시고 기대해 주세요.
- 미리 보고싶으신 분들은 유투브에서 <다바소울>을 검색해 주세요.
<생명수 강가에>
너무나도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6월 9일 주일부터 무려 3개월에 걸친 연습끝에 드디어 오늘 찬양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과연 이 곡을 암보로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마침내 아름다운 화음으로 연주해 낸 우리 모두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이 찬양곡을 계기로 우리 할렐루야 찬양대가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합니다.
잘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아무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한 주간도 승리하시고 다음 주일 건강하고 밝은 얼굴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9월 8일 총무 김문석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