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집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집사님께선 년말을 가장 바쁘게 보내시는것 같습니다.
또 그런 수고 덕택에 저희들 즐거운 송년의 밤을 기대합니다.
모든 대원님들 많이 오셔서 정말 한해를 잘 마무리 하면 좋을 텐데요.
저희 가정은 네 식구인데 다 가도 괜찮지요?
아들만 남겨놓고 가기가 좀 미안 해서요^^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환영^^ 대~환영 합니다.^^

아침 뉴스를 보니 휴~ 금요일 날씨가 -10도라 하네요 우우우~
그래도 시온 모든 가족들은 다 참석 하리라 믿어요.
제가 미리 교육관 장소를 뜨근하게 해 놓을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모두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