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창신 집사님 반갑 습니다
언제나 충성 진실 하신 집사님 벌써 3개월 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항상 기도 합니다 주 따라 가는 길이 험하고 어렵더라도 찬송을 부르며 따라 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가정을 항상 축북 하여 주시고 항상 주님의 은혜로 인도 하소서

이집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이제야 집사님 글을 보았습니다. 전집사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해방(?)의 기쁨속에 잘 계시다니 반갑고 감사하네요.  그리고 두 아들 모두 건강하게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만족한 생활한다니 또한 감사하고 다행이네요. 그곳에서도 신앙생활 잘 하시며 여전히 찬양대에서 봉사하신다니  이곳 시온에서의 집사님 부부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만 여전히 찬양으로 섬기며 일조 할 수 있음에 그 또한 감사할 일이군요. 시온 찬양대는 여전히 찬양에 열정을 가지고 모두들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엔 김주영장로님.박수자권사님,그리고 박종원집사님.이복신권사님께서 섬기시는 태안 원북교회에 시온 찬양대가 방문하여 찬양드리며 함께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찬양을 통한 은혜와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분 가정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전원 생활하고 계신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집사님 가정도 늘 건강하시고 집사님 하시는 일도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형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언제쯤 귀국하시는지요? 너무 오래 머물지마시고 속히 오셔서 더불어 찬양대에서 봉사하며 함께 할 수 있기를 고대해봅니다.  모쪼록 두분 집사님 더욱 건강하시고 두 아들도 주님안에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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