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Ebenezer > 자유게시판 > 태안 박집사님, 이권사님 감사합니다

박집사님,이권사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수 없이 많은 것들과 지혜를 주셨는데
                 우리들이 게으르고 무지해서 그것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이용하지 못한다고
                 하신 박집사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못내 헤어지기 아쉬워 하시는 두 분을 두고 저희 사정만 생각하고
                 서둘러 떠나온게 죄송 할 뿐입니다.

                
                 예쁜 호박은 아까워서 못 먹겠습니다.
                 두고 오래 바라 보며 두분 생각하려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태안이권사 09-09-09 20:27 많이 보고싶고 많이 기다렸었는데 꿈결같이 그렇게들 가버리셔서 얼마나 아쉬었는지 모릅니다 옥수수도 삶아드리고 감자도 쪄드리며 그간의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느데.... 그래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다시들 놀러 오세요 여러분 모두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많이 보고싶고 많이 기다렸었는데 꿈결같이 그렇게들 가버리셔서 얼마나 아쉬었는지 모릅니다 옥수수도 삶아드리고 감자도 쪄드리며 그간의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느데.... 그래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다시들 놀러 오세요 여러분 모두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최홍규 09-09-10 19:43 저 박종미 집사예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있으면서 텃밭도 구경하고 주위를 더 돌아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박집사님 이 권사님 두 분 뵈니까 너무 평안해 보이시고 행복해보이셔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늘 찬양대에서 최선을 다하며 찬양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는데 지금은 그 빈 자리가 너무 커 아직도 아쉽고 섭섭하기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그 교회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대로 열심히 봉사하시고 충성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저 박종미 집사예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있으면서 텃밭도 구경하고 주위를 더 돌아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박집사님 이 권사님 두 분 뵈니까 너무 평안해 보이시고 행복해보이셔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늘 찬양대에서 최선을 다하며 찬양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는데 지금은 그 빈 자리가 너무 커 아직도 아쉽고 섭섭하기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그 교회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대로 열심히 봉사하시고 충성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