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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8 22:30 | 조회 :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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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늦었지만 늦게나마 대장장로님을 비롯하여 퇴근시간이 몇신지도 모를만큼 바쁘신 총무집사님 글구 여러 임원들 특히 야외예배에는 참석할수도 없는처지였음에도 묵묵히 수고해주신 사랑하는 회계집사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런일들을 계기로 우리 시온찬양대가 더욱 발전하는 모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건강 이 하나만 생각해도 눈물겹도록 감사한 행복한 주일밤이 아닐런지요 우리네 인생을 안개와 같다하셨는데 그 인생을 매사마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힘들고 어렵지만 그 계명에 순종할때 그 삶이 복되지 않을까요 또다시 시작되는 한 주간도 병상에 누워있는 환우들을 위해 기도쉬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시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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