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5-05-30 10:23 | 조회 : 1,914
|
<P>할렐루야~~</P>
<P>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P>
<P>부족한 입술로 주님을 찬양케 하시고 시온이라 칭하신 명 하에</P>
<P>귀한분들과 함께 나란히 헌신하게 하셨으니...</P>
<P>찬양을 하며 참으로 평안하더군요...</P>
<P>소리높여 찬양을 하면서 따뜻하게 느껴지는 조명속에서 주님의 포근한 품을 느꼈습니다.</P>
<P>지휘자님,반주자님,대장님,...모두 한분한분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P>
<P>또한 약간의 경상도 어투와 급하게(?) 보이는 ...</P>
<P>우리들의 반집사님..</P>
<P>당신이..아름답습니다.</P>
<P> </P>
<P> </P>
<P> </P>
<P> </P>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