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기쁘고 행복한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함께 참여하여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들 드립니다.
참석한 부모님 46분, 어린이 64명, 선생님 25명 총 135명이 즐거운 토요일 오후시간을 보냈습니다. 최기열목사님의 열정적인 말씀과 한영석 집사님의 폭발적인 레크레이션, 케익만들기, 가족사진액자만들기, 목사님들의 충만한 기도, 부모님들의 설문지 응답,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쉬움은 많이 있습니다.
날자 선정에 있어서 어버이날이었지만 교회 여러가지 행사가 때문에  5월 8일로 정했는데요. 오지 못하는 분들의 안타까움이 느껴져서 죄송했습니다.
교회공간이 유아들이 활동하기에 좀 불편했지만 새로운 성전의 비전이 있으니 즐겁게 협조해주심도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얼굴로 사진 찰칵! 그런데 일하느라 그리고 조금 늦게 오신 분들 사진 속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부모님들을 초대하겠습니다. 기도하면서 기대해주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