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제발! 기도제목, 고민 등 부끄럽지만, 우리 하나님은 기쁨으로 해결해 주실겁니다.
선생님 홈피에서의 만남! 정말 스릴있어요

죄송합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집에서 구역예배드리느라 집청소부터 준비하느라 많은 시간이 부족해서 ...
.혜영이가 읽어주는 총회 결과만 들었지요

비싼배추로 여섯포기 김치 담구고 구역예배드리고 닭갈비로 맛있는 저녁준비 했고요

행복한 한주가 어와나기도회로 시작된 월요시간이 그렇게흘러갔네요

초등1부 정말 아끼지요 말도마세요 호호호....토요일날유정이네집에 심방도 가고 통화도 하고,지난주에는교사기도회끝나고
아파서 못온다해서 기도해주고 왔답니다 .  민지엄마랑도 통화하고,
  시은 세훈엄마도 만나면 아이들 예배잘드리게 교회보내시라는 데 아이들이 안가고 싶다한답니다.
어제는 정섭이만났길래 교회오라했습니다.

아이들 주느라 (박카스 한박스)거금을? 주고히히히... 핸드폰고리 (호르라기) 선물준비하는 행복도 있었답니다
혜영이가 엄마 귀엽다고 얼마나 웃었는지요....

아! 기도제목은? 떡써느라 어깨가 너무 무리가 되어서 이대로 계속 일하기는 안될것같다는생각이듭니다
 할수만 있다면 어와나 여성수련회가고 싶은데.....

대신 떡 썰어드릴 수도 없고, 어쩌나! 우리 하나님이 받으실 기도밖에 없네요 ㅎㅎㅎ
집사님 힘 내시고, 영성수련회! 화이팅!

흑흑흑.....부장님 감동이예요  세번 침맞고 물리치료 받아서 어깨다풀렸어요.
그리고 금요일까지하고 홈플러스에서 완전 그만두어요.....
그래서 오늘 안쉬고대신 금요일날쉬면서 영성수련회 가려고 말했었는데 잘안되서 못가요
잘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