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비 초등1부
카페장 : 윤성혜
 475   2081205
 나의 정보
 카페 회원
 카페 프로필
내겐 너무도 소중한 선생님 그리고 우리 친구들.............
 작성자 : 부흥의통로 (211.♡.175.31)
09-07-26 21:16 | 조회 : 2,603
2 박3일 우리는 같은곳에서 같은시간 같은 프로그램 같은 잠을 잤습니다.

같이 한다는것은 가족임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초등1부 가족 사랑하는 선생님.. 그리고 우리 친구들...

땀으로 적셔진 선생님의 이마와 옷가지들..

그러나 그곳에 남겨진 우리 친구들의 밝은 미소

진정한 섬김의 모습과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주신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또한 우리 친구들도 동일한 사랑과 복을 전합니다.

김재완 09-07-28 11:43
 121.♡.96.68  
모두가 한마음 함뜻으로 기도하며 준비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순간순간 지혜를 주셔서 일사천리하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은 잠도 못자시며 행군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모든 교사들에게 본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3 교회로 모여라 3탄 (2) 심성보 08-29 1860
312 세원이의 사진실력 (5) 심성보 08-17 2116
311 교회로 모여라~~1탄 심성보 08-17 1916
310 휴가2탄 (1) 심성보 08-17 1596
309 휴가중에 만난 사람들.... (1) 심성보 08-17 1842
308 강원도 속초갔다왔어요 (1) 시온성1 08-06 1747
307 여름나기... 심성보 08-02 2172
306 여름성경캠프 황동사진 파일 (2) 배태옹 08-01 1948
305 저 다시 회원가입헸어요 (1) 시온성1 07-29 1867
304 다들 지치셨나요? 김재완 07-28 1893
303 전도를... (2) 은혁님 07-27 1998
302 내겐 너무도 소중한 선생님 그리고 우리 친구들............. (1) 부흥의통로 07-26 2604
301 주안에서 (1) 이광재 07-26 2257
300 방학했어요 (1) 시온성1 07-21 1873
299 대형사고(?) 함께 친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부흥의통로 07-18 1962
 1  2  3  4  5  6  7  8  9  10    
 카페신고 | 이용약관 | 선두교회 카페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