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비 초등1부
카페장 : 윤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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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성경캠프
 작성자 : 노순덕 (61.♡.254.79)
09-07-14 08:02 | 조회 : 2,128
어제 교사기도회하면서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이렇게 복되고 귀한시간에 와있다는 이유하나가 내 모든삶을 반추해 보다보니까 ...
왠은혜인가 왠사랑인가 왠축복인가...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나를 복된자리에
앉게하시니 눈물이 났습니다.
오래전에 천국에 가있을수도 있었는데...
회사일이 너무힘들어 지쳐 마음만큼 믿음만큼 참석할수도 없을수도 있던나를
전혀 생각도못한일로 인도하시고 이자리에 있다는 사실에 난 감사해서 눈물로 감사를 드렸답니다.
내모든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외칩니다.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버지.....
기도하면서 살께요..아버지 를 정말로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순덕이가

심성보 09-07-18 00:40
 211.♡.65.32  
생각해보면 우리의 모습은 얄미울정도로 이중적인 생활을 하고있음을 앎니다.
다만 모르는척 넘어가고 또 넘어가 주시는 하나님 감사할 다름이지요.
얼마나 많은 감사거리와 감사한 일들이 많음을  잘 알지요.
감사할줄만 안다면 하나님의 자녀로써 자~알 살고 있는것 아닐까요
노순덕 09-07-27 18:24
 61.♡.254.79  
부장님 언제 오셨어요
너무좋아서요 히히히 성경캠프
하늘만큼 땅만큼  산만큼 바다만큼 너무 좋았어요
심성보 부장님도 좋아요 부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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