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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6 11:12 | 조회 :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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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감사 또 감사 뿐입니다
님들의 헌신을 아름답게 받아주신 하나님 께 감사드리구요
선생님 한분 한분이 쏟아 놓는 열정이
오늘 우리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82명 기대는 했지만 믿음이 적은 나로서는 쉽지 않은 기대 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심을 또 체헙하게 하시네요
우리 선생님들의 헌신과 수고는 또 어떻구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샘들이 보여준 어린이 사랑과 섬김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사랑하는 선생님들 !
저는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 것이 없지만
우리 주님 아시죠 다해주시는 분 약속을 꼭 지키시는 분
그분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는 샘을 맞이 할 겁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ㅅ랑합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합니다
우리 다시한번 다짐하죠
우리의 목표는 80명이 아니고
120명 아니 우리교회 교육관을 차고 넘처 흐르게 하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이일을 먼저 행하시는 주님을
그리고 멋진 귀한 샘들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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