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 샘 단골되셨네요
까페 들어올때마다 샘이 들려 갔는지 꼭 확인한답니다

마음도 아름다운데 예수님 사랑하는 마음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주님의 향기가 나느 선생님 이십니다

그런 마음으로 교사를 하시니 어린이들이 넘넘 좋아 할거예요
초등2부의 기둥같은 한부분을 맡아 주시고 열심을 다해 주시니 저는 힘이나고 행복합니다

올해 시작이지만 끝나는 날까지 승리하시고
축복의 통로가 되세요

잘하는 샘 더잘하는 샘 끝내주는 샘 홧팅!

우와 부장님...감사해요 ㅠ ㅠ
저에게서 주님의 향기가 더 진하게 물씬 풍겼으면 좋겠네요!
암튼 저도 부장님이 초등2부에 계셔서 힘이 나고 행복하답니다 ^^*

봉봉샘 ..
샘의 글을 읽고 이번 한주간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다시 용기가 나네요..
연초부터 하나님께서 더욱 긴장하라고 제게 작은 기도의 제목을 주셨습니다..
다시 정신차리고 화이팅 해야될것같아요..

저도 봉봉선생님을 기도회때 처음 뵈었을때에 쏘~옥 반했답니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외모와 그에 못지않게 신실한 신앙이 은근슬쩍 마음이 끌리더라고요..ㅎㅎㅎ
이렇게 좋은 선생님과 함께 동역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2월에 봉사활동 가시는데 기도로 많이 준비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vision을 가슴에 담고 오세요..
연초부터 연말까지 주님의 기쁨되는 이쁜샘되기를 바라며...
대빵 사랑합니다....진짜루..*^^*

전도사님 부끄럽네요 호호 ^^*
암튼 저의 글이 전도사님께 힘이 나고 용기가 났다니...참 감사하네요 ^^
전도사님을 위해 초등2부를 위해 기도 많~이할테니 함께 주님 강하게 붙잡고 2011년을 달려갑시다!!!!!
그럼 저도 진짜루~대빵 사랑합니다^^* 내일 뵈용~

전도사님 지난주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마음이 힘드셨다는데 주일학교 일 때문인가요

주님이 계시잖아요 힘내세요
잘한다 전도사님 더 잘한다 전도사님 끝내준다 우리 전도사님 홧팅

힘이되시죠
모두잘될거구요 별과같이 빛나는 전도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