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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0 10:17 | 조회 :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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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부의 샘들 모두모두 별과같이 빛나는 선생님들입니다
그중에 특별한 별이 있다면 이수경 총무님 이십니다
신앙의 선배로서 선생님들을 이끄시고
분위기 메이커로서 초등2부의 분위기를 up 되게 만드시고
새친구 하나하나 세밀하게 관리하시고
구석구석 그늘진곳을 찾아 빛으로 밝히시고
밋밋한 분위기를 간이 맞는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시고
오늘 하루종일 칭찬을 써 내려가도 멈출수 없을 만큼 보석같은 선생님 이십니다
그래서 총무님 존경합니다
지난해 어려움 중에도 제자리에서 주님일을 감당한것도 총무님의 귀한 헌신이
있었기 때문임을 저희들 잘 알고 있습니다
총무님 복받을겨!
총무님이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주님오실때까지 아니 주님나라 갈 때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시고 시온의대로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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