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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5 18:51 | 조회 :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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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샘을 칭찬해요~!!
지난주에 시골에 명절새러 내려가는 바람에 못들어 왔었네요~
늘씬한 몸매에 큰 키~ 조금은 빠르지 않은 듯 해 보이지만~~ㅋㅋ 끝까지 열심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항상 겸손으로 서로를 대하고 선한 마음을 품어 누구라도 편히 다가갈 수 있는 매력있는 샘이랍니다.~~^^
어와나 교사때도 정말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 보기 좋았구요~!!
좋은 색시도 만나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 꾸리길 기도해요~!!
혜진샘을 칭찬해요~!!
혜진샘은 영원한 언니~!!
우리 다훈아빠 어릴적 옆집누나라 저에게도 정겹게 느껴지는 언니랍니다.
꼼꼼해서 일을 빼먹지 않고 예배 순서순서 하나하나 잘 챙겨 예배의 진행이 순조롭게 되도록 큰 일을 하셨죠~!!
강해 보이기도 하지만 마음이 여리고 착해서 눈물도 많은 언니샘이랍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로 눈물로 샘들을 위해 기도하고 애쓰는 모습이 제 눈에 보였네요~^^
오랜 교사경력의 소유자로 우리 초등2부에 없으면 정말정말 이상할 샘이지요~!!
승환샘~ 혜진샘~ 그리고 모든 샘들 전도사님~ 부장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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